미국 MLS 메이저 리그 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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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북미 MLS 메이저 리그


    미국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는 일반적으로 메이저 리그 사커의 약자인 MLS라고 불립니다. 메이저리그라고도 불릴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보통 야구라는 의미로 약칭을 사용합니다. 미국의 다른 스포츠 리그와 달리 이 리그에는 캐나다에 연고를 둔 팀도 포함되어 있어 캐나다와 미국 최고의 리그입니다. 캐나다 프리미어 리그(CPL)가 설립되면서 메이저 리그 사커(MLS)는 캐나다 축구계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잃었습니다. 2019년에 창설된 CPL은 캐나다의 프로 축구 리그로, 캐나다 전역의 여러 도시에 있는 팀들이 참가합니다. 캐나다 축구를 홍보하고 현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CPL의 등장은 캐나다 축구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설립 이전에는 MLS가 캐나다의 유일한 메이저 프로 축구 리그였으며,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CPL의 등장으로 MLS는 다른 리그와 관심과 자원을 놓고 경쟁해야 했고, 이로 인해 캐나다 축구의 힘의 균형이 바뀌었습니다.


    MLS에 비해 CPL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MLS는 주로 해외 선수에 의존하여 성공을 거두는 반면, CPL은 캐나다 선수를 육성하고 홍보하는 데 더 중점을 둡니다. 이는 현지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활약하고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캐나다에 더욱 활기차고 다양한 축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CPL의 또 다른 장점은 캐나다의 축구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지역 팀들이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CPL은 캐나다의 축구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 결과 스포츠 시설, 코칭 및 기타 축구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인 자원에 대한 투자가 증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CPL의 설립은 캐나다 축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때 MLS가 캐나다 축구의 지배적인 세력이었지만, CPL의 등장으로 더욱 경쟁적이고 다양한 축구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축구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CPL은 캐나다 축구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선수, 코치, 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2023년 현재 MLS는 29개의 프랜차이즈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격/강등 제도는 없지만 MLS 넥스트 프로라는 보조 리그가 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MLS와 파트너십을 맺은 USL 챔피언십(2부 리그)과 USL 리그 1(3부 리그)은 하위 리그로 간주되며, 이 하위 리그에는 리저브 팀들이 참가합니다.


    MLS 미국축구

    MLS 축구리그 성장기


    미국 내 축구 리그는 19세기 후반에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식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 다른 스포츠와의 경쟁으로 인해 널리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주로 축구 애호가들에게 어필했고 주류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1968년, 미국과 캐나다의 축구 발전을 위해 미국 축구협회에서 북미 축구 리그(NASL)를 출범시켰습니다. 펠레, 프란츠 베켄바워, 요한 크루이프, 바비 무어, 조지 베스트 등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이 시기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조영중 선수만이 NASL에서 뛰었습니다. 미국 축구 발전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창설된 리그였지만 안정성보다 반짝 인기를 우선시한 탓에 대부분의 팀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1984년 결국 파멸했습니다. NASL의 실패는 부분적으로 1986년 월드컵에서 미국이 멕시코에 패한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축구는 미국에서 인기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구가 미국에서 많은 관중을 끌어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게다가 메이저리그는 지속적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었고 미식축구는 여전히 인기 있는 스포츠였습니다.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의 라이벌 구도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NBA도 축구와 상당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 기반을 둔 NHL도 번창하고 있었기 때문에 축구가 미국에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축구 경기 중계 도중 축구에 대한 농담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여러 가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축구는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미국 축구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설립입니다. 리그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하여 이제는 충성도 높은 팬층을 자랑합니다.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 대회에서의 성공도 미국 내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내 다양성은 축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멕시코, 브라질 등 축구를 좋아하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축구는 미국 전역의 커뮤니티에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축구 팬들은 서로 소통하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축구의 성장이 더욱 촉진되었습니다. 과거에 축구가 직면했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축구의 보편적인 매력을 증명합니다. MLS가 계속 성장하고 미국 내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축구는 미국 스포츠 문화에서 더욱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1994년 월드컵의 미국 개최가 확정된 후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프로 축구 리그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미국 축구협회는 1995년 리그 출범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준비로 인해 출범이 1996년으로 연기되었고, 메이저리그 사커(MLS)가 10개 팀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처음에는 K리그도 과거 NASL처럼 자체 규정을 만드는 등 재미를 더하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일반 리그와 다를 바 없는 리그가 되었습니다. 독특한 규정 중 하나는 아이스하키의 페널티 슛과 유사하게 중앙선에서 드리블로 공을 차고 제한된 시간 안에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페널티 슛 아웃 제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심판이 45분이 지나도 추가 시간을 주지 않았고 경기는 정확히 그 시간에 종료되었습니다. 따라서 농구에서처럼 버저비터 순간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규칙은 1999년까지 시행되었습니다. K리그는 한때 쿼터제 도입을 고려했지만, 이 아이디어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쉽게 기각되었습니다.


    MLS 리그 운영 형태


    MLS 정규 시즌


    동부 및 서부 컨퍼런스로 구성된 이 리그는 일반적으로 북미 프로 축구 리그라고 불립니다. 2011년에는 리그 참가 클럽이 18개로 확대되었으며, 이후 팀당 34경기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기는 컨퍼런스 소속 클럽과 2~3경기, 다른 컨퍼런스에 속한 클럽과 단 1경기씩 비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MLS가 28개 이상의 클럽을 포함하도록 확장되면 리그를 4개 디비전으로 나눌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우승 & 플레이오프


    남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의 시즌 챔피언은 토너먼트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며, 매년 8월에 열리는 캄피오네 컵에서 MLS 리그를 대표하여 리가 MX 우승팀과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또한 우승팀은 다음 시즌에 MLS 챔피언십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게 됩니다.


    CONCACAF 챔피언스 컵 출전권


    미국에서는 한 팀이 북중미카리브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6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커 컵 우승팀이 한 자리를 확보하고, 동부 및 서부 컨퍼런스에서 각각 우승한 팀에게 나머지 두 자리가 주어집니다. 또한 서포터즈 실드 랭킹 상위 두 팀과 US 오픈 컵 우승 팀도 토너먼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습니다. 캐나다 클럽이 미국 클럽에 의존하여 출전권을 획득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캐나다 팀이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 미국 클럽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실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MLS컵(Audi MLS Cup)


    MLS 플레이오프는 참가 클럽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수년 동안 다양한 형식의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그러나 홈 앤드 어웨이 규칙과 원정 골 원칙은 변함없이 유지되었습니다. 리그 초창기인 2010년까지만 해도 8개 팀(각 컨퍼런스당 4개 팀)만 참가했으며, 최종 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홈 앤드 어웨이 토너먼트로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부터는 4위와 5위 팀 간의 플레이오프 경기가 추가되면서 예선 진출 팀 수가 10개로 늘어났습니다. 이 경기의 승자는 메이저리그의 와일드카드 경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상위 클럽과 맞붙게 됩니다.


    2015년부터 참가 클럽 수가 20개로 늘어나면서 플레이오프 팀 수도 12개로 늘어났습니다. 플레이오프는 각 컨퍼런스의 3위와 6위 팀, 그리고 4위와 5위 팀 간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매치로 시작됩니다. 하위 시드와 상위 시드 간의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홈 및 원정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컨퍼런스 결승전에 진출합니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MLS 컵 결승전에 출전하게 됩니다. 이 대회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경기로 진행되지만 정규 시즌 성적이 더 좋은 클럽이 결승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상위권 팀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아 하위권 팀의 승리가 더 많았고, 정규 시즌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는 불만이 커졌습니다. 그 결과 2019 시즌을 앞두고 플레이오프 구조 개편의 가능성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리그 참가 구단이 24개로 확대되고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이 컨퍼런스당 7개 팀, 총 14개로 늘어나 2/7, 3/6, 4/5번 시드가 맞붙고 1번 시드는 1라운드에서 바이를 받습니다. 또한 플레이오프 대진표가 고정되어 하위 시드 두 팀이 승리할 경우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또한 기존 홈 앤드 어웨이 경기 방식이 폐지되고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과거 일정 문제로 인해 경기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플레이오프 기간도 변경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는 2주 전인 10월 중순에 시작되며, 통상 12월 초에 열리던 결승전은 11월 중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2023 시즌에는 또 다른 플레이오프 개편이 발표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컨퍼런스에 속한 8개 팀만 참가하던 예선전을 9개 팀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1라운드는 16개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8-9전 3승 2패 구조로 진행됩니다.


    메이저리그 사커의 플레이오프 형식은 1999년에 정해진 이후 현재까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정규 시간 종료 후 동점일 경우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입니다(MLS 컵 제외). 하지만 전통적인 35야드 드리블 슛아웃 대신 일반 페널티킥을 사용합니다. 우승한 8개 클럽의 팀은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하여 기존과 마찬가지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2023년에 토너먼트는 몇 가지 변화를 겪었는데, 특히 경기 수가 늘어났으며, 새로운 방송 파트너인 Apple TV의 협력을 통해 수익을 늘리는 동시에 비판의 여지를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보고되었습니다.


    MLS 리그에 진출한 국내선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홍명보이영표가 MLS에서 황혼기를 보내며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이름을 알렸지만, 당시만 해도 MLS는 한국 선수들이 많이 진출하는 리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김기희가 상하이 선화에서 시애틀 사운더스 FC로 이적하면서 다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에는 황인범이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에 입단하면서 국내에서도 다시 한 번 ML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초 김기희 선수는 소속팀인 시애틀 사운더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MLS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20년 3월 K리그 선수 김기희가 울산 현대로 떠났고, 황인범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체 대회로 치러진 2020 MLS 이즈 백 토너먼트에 출전한 후 8월 루빈 카잔으로 이적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선수들의 톱클래스 활약은 다시 한 번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남자 대표팀의 도닐 헨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는 등 리그 간 선수 교류는 여전히 활발합니다.


    2021시즌에는 한국인 선수 김문환이 떠오르는 신생팀 LA FC에 입단해 반 시즌 만에 한국인 최초로 MLS에서 뛰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에서 4시즌 동안 129경기를 뛰고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헤르소 페르난데스 선수를 비롯해 점점 더 많은 MLS 출신 선수들이 K리그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산호세 이스케이크스에서 4시즌 동안 99경기를 뛰었던 발레리 콰자이쉬빌리도 울산 현대로 이적했습니다. 김문환은 MLS에서 1년 만에 K리그에 복귀했고, 2023년에는 정상빈이 스위스 생활을 마무리한 뒤 뒤를 이어 두 리그를 오가는 한국 선수들의 전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쿠팡플레이는 2022시즌부터 한국에서 라운드당 2~3경기를 중계했습니다. 또한 2023시즌부터는 Apple과 MLS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도 Apple TV 앱을 통해 MLS 시즌 패스에 가입하면 MLS의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 경기는 물론 일부 MLS 넥스트 프로와 MLS 넥스트 경기, 리그컵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는 하이라이트 및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추가 콘텐츠에도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단, 콘텐츠에는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MLS 리그 클럽 및 구장

    클럽명영문명줄임말리그 가입해홈구장
    동부 컨퍼런스
    내슈빌 SCNashville SCNAS2020년지오디스 파크
    뉴욕 시티 FCNew York City FCNYC2015년양키 스타디움
    뉴욕 레드불스New York Red BullsRBNY1996년레드불 아레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New England RevolutionNE1996년질레트 스타디움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MIA2020년DRV PNK 스타디움
    CF 몽레알Club de Foot MontréalMTL2012년스타드 사푸토
    샬럿 FCCharlotte FCCHL2022년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시카고 파이어 FCChicago Fire FCCHI1998년솔저 필드
    FC 신시내티FC CincinnatiCIN2019년TQL 스타디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Atlanta United FCATL2017년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올랜도 시티 SCOrlando City SCORL2015년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
    콜럼버스 크루Columbus CrewCLB1996년Lower.com 필드
    필라델피아 유니언Philadelphia UnionPHI2010년스바루 파크
    토론토 FCToronto FCTFC2007년BMO 필드
    DC 유나이티드DC UnitedDCU1996년아우디 필드
    서부 컨퍼런스
    FC 댈러스FC DallasFCD1996년토요타 스타디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Minnesota United FCMIN2017년알리안츠 필드
    밴쿠버 화이트캡스 FCVancouver Whitecaps FCVAN2011년BC 플레이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San Jose EarthquakesSJ1996년페이팔 파크
    레알 솔트레이크Real Salt LakeRSL2005년아메리카 퍼스트 필드
    시애틀 사운더스 FCSeattle Sounders FCSEA2009년루멘 필드
    스포팅 캔자스시티Sporting Kansas CitySKC1996년칠드런스 머시 파크
    세인트루이스 시티 SCSt. Louis City SCSTL2023년시티파크
    오스틴 FCAustin FCATX2021년Q2 스타디움
    콜로라도 래피즈Colorado RapidsCOL1996년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
    포틀랜드 팀버스Portland TimbersPOR2009년프로비던스 파크
    휴스턴 다이너모Houston DynamoHOU2006년쉘 에너지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Los Angeles GalaxyLAG1996년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로스앤젤레스 FCLos Angeles FCLAFC2018년BMO 스타디움
    출처 :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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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는 북미 축구리그로 현재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해외축구 리그입니다. 따라서 토토사이트 베팅 유저는 북미 스포츠경기에 베팅할때 NBA, MLB, NHL 외에 추가적인 선택지가 생겨났습니다. 물론, NFC의 인기가 매우 높지만 국내 토토 베팅유저에게는 미식축구보다 유럽식 축구가 더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베컴, 메시, 루니 등 화려한 경력을 갖춘 축구스타도 영어권 국가인 미국에서 은퇴기를 보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그래서 MLS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운영되는 리그이지만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갖춘 인기 축구리그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본주의의 특성에 맞춰서 시청률을 높이는대 효과적인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토토 베팅시에 참고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단일리그로는 가장 큰 대륙을 이동하면서 홈/어웨이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베팅시 처럼 홈경기와 원정경기의 스포츠분석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메이저 토토사이트는 MLS 리그를 모두 발매하기 때문에 동시간대의 야구, 농구와 조합해서 베팅하거나 멕시코 D1 및 아르헨티나 D1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축구토토입니다.


    MLS 미국 축구리그 구성